우리나라 여성들의 발명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지식재산권 전체 출원건수 35만4,030건 중 법인이 출원한 23만9,176건을 제외한 11만4,854건의 개인출원건수 중 여성이 출원한 지식재산권이 1만6,015건, 남성 출원 지식재산권이 9만8,749건으로 나타났다.
개인출원건 중 여성의 출원비율이 14%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02년 11.5%이던 것에 비해 2.5%포인트 상승한 것.
2003년에는 12.5%로 증가했고 2004년 13%로 여성의 지식재산권 출원비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권리별 여성의 출원비율을 보면 특허 9.3%, 실용신안 9.5%, 디자인 14.4%, 상표 19% 등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여성이 디자인과 상표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지식재산권을 출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