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환경TV, 김지하 시인 최근작 5권 소개

케이블TV 채널사 환경TV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25분 '책 읽는 금요일'을 30분씩 방송한다. 5일 첫 방송에는 김지하 시인이 출연해 최근 출간한 '못난 시들' 등 5권의 근작을 소개하고 생태ㆍ환경문제 등에 대한 평소 지론들을 들어본다. 김 시인은 생명사상적 관점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강력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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