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본점에서 전 직원의 직무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제 1회 직무 골든 벨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지난 봄부터 8,000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작돼 예선을 통과한 단체ㆍ개인부문 본선진출자 155명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각 팀 및 부서원들의 열띤 응원전 속에 펼쳐졌다.
골든 벨 행사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퀴즈 방송 프로그램을 응용해 실시된 퀴즈 행사로 문제는 여신과 수신, 외환 등 은행 실무 분야와 은행경영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됐고 본선 진출자들은 개인용 칠판을 이용해 답을 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무 왕으로 선발 된 직원에게는 골든 키를 수여하고, 특별승급 및 해외체험연수 등 다양한 포상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