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샤라포바·대븐포트 맞대결 취소

내년 1월1일 국내에서 열릴 예정이던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와 린제이 대븐포트(미국)의 맞대결이 전격 취소됐다. 대회 주관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12일 “1월1일 예정됐던 현대카드 슈퍼매치Ⅳ 샤라포바와 대븐포트 경기가 대븐포트의 임신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입장권 예매자는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환불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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