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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지식밸리 사업자 공모 ‘백운의 아침’ 단독 제출
입력
2013.12.10 17:56:52
수정
2013.12.10 17: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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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는 백운지식문화밸리 조성 민간사업자를 재공모한 결과 ‘백운의 아침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백운의 아침 컨소시엄’에는 NH농협증권이 대표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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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내년 1월 프로젝트금융회사(PFV)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왕시와 도시공사는 오는 2016년까지 학의동 560 백운호수 일대 96만㎡에 주거단지와 복합쇼핑몰, 호텔, 비즈니스센터, 병원 등을 건설하는 백운지식문화밸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왕=윤종열 기자 yjyun@sed.co.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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