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전문점 뚜레쥬르가 17일부터 3일간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1회 2011 프랜차이즈 서울 스프링(FRANCHISE SEOUL 2011)에 처음으로 참가, 예비 점주와 고객들을 만난다.
뚜레쥬르 전시부스에서는 브랜드 소개 및 창업 정보, 전문가 창업 상담이 이루어지며 특히 최근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스토어 아이덴티티(SI)가 적용된 실제 매장이 구현돼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