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어가는 가을향기를 음악과 함께 음미하세요.」국민카드가 국민카드 탄생 16주년과 회사창립 9주년을 맞아 고객에 대한 보답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2일 「96 국민카드와 함께하는 거리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하오 6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63빌딩앞 한강고수부지에서 열릴 이 음악회는 「깨끗한 거리, 문화의 거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데 고객과 일반시민들이 무료로 초대된다.
국민카드가 지난 91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는 이 음악회에는 올해 6회째를 맞아 인기가수 클론 인순이 육각수 등과 성악가 김학남 이훈씨, 색소폰 연주가 이정식씨, 국악인 김성녀씨 등 다양한 음악인들이 대거 출연, 상큼한 초가을 저녁을 추억의 한마당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국민카드는 이와관련, 『일반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통해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건전한 기업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이 행사를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봉사하는 공익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높여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남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