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지난 5월 신설한 국제감독지원실(ISSO)이 그동안 31건의 업무지원 요청을 받아 27건을 처리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ISSO는 금융감독의 인프라 개선 및 외국계 금융사의 금융감독 관련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설치된 것으로 11일 출범 100일을 맞았다.
이주형 금감원 국제감독지원실 반장은 “월 평균 9건이 넘는 업무지원 요청이 접수되는 등 외국계 금융사들의 기대와 호응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권역별로는 증권 및 자산운용업 관련 요청사항이 18건으로 가장 많아 외국계 금융사들의 우리나라 자본시장 및 자산운용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