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Dㆍ한국GMㆍ현대제철, 사내하도급 가이드라인 준수협약

고용노동부는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LG디스플레이, 한국GM, 현대제철 등 3개 기업과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을 체결했다.

관련기사



정부는 지난해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근로조건을 보호하기 위해 노사정위원회 논의를 거쳐 사내하도급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아울러 전문가로 구성된 ‘사내하도급 근로조건 개선 서포터스’를 통해 업종별 가이드라인 준수 실태를 조사했다.

/온라인뉴스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