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만도는 3일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에서 ‘제6회 딤채 사랑 나눔 김장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위니아만도는 이날 김치 3,000kg을 담궈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에 전달했다. 이 회사는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과 2009년 처음 결연한 이래 3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민원식 위니아만도 대표이사는 “딤채 사랑나눔 김장행사는 기업과 고객이 함께 하는 사회봉사로, 기업이 인프라를 제공하고 고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사회 구성원이 다 함께 하는 봉사활동”이라며 “위니아만도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 함께 나누는 즐거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