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사라진 은행 간판


은행 지점에 간판이 사라졌다. 12일 외환은행의 서울 성수역 지점 간판에 '외환 2X카드 출시'라는 문구가 적힌 홍보물이 걸려 있다. 이날 외환은행 서울 151개 전지점의 간판이 신상품 출시를 알리는 홍보물로 전격 교체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