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16일 상오 청와대에서 레오니드 쿠츠마 우크라이나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 한반도 상황을 비롯한 주요 국제정세와 양국간 실질협력관계 증진방안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한다.두 정상은 또 이날 회담에서 향후 양국관계와 협력에 바탕이 될 「기본원칙」에 대해 협의하는 한편 양국간 투자보장협정, 항공협정, 무역공동위설치에 따른 양해각서 등을 체결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이와함께 유엔과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등 국제무대에서의 양국간 협력강화 문제도 다룰 계획이다.
이에 앞서 쿠츠마 대통령은 15일 하오 특별기편으로 우리나라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