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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럭셔리 워치페어’진행

입력2013.10.25 11:18:12 수정 2013.10.25 1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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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31일까지 세계 정상급 시계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럭셔리워치 페어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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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IWC, 블랑팡, 크로노스위스, 예거르쿨트르 등이 참여하며 당일 2백만원 이상 구매시 5%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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