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거래소·코스닥] 여객 유류할증요금제로 항공주 동반상승

내달부터 항공유가 급등시 여객요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여객 유류할증요금제가 도입되는 것을 배경으로 항공주들이 24일 시장에서 이틀째 동반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3% 가까운 오름세로 상승 반전했던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1.45% 상승, 2만1천원선에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도 사흘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이 시간 현재 상승폭이 2.22%로 커져4천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건설교통부는 전월 평균 항공유가가 갤런당 1.2달러 이상일 경우 여객 1인당 최저 2∼4달러(단거리 2달러, 장거리 4달러), 갤런당 1.5달러 이상일 경우 최고15∼30달러(단거리 15달러, 장거리 30달러)의 할증료를 각각 받을 수 있는 여객 유류할증 요금제를 내달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