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이희상 제분협회 회장 선임


이희상(67ㆍ사진) 한국제분ㆍ동아원 회장은 24일 열린 한국제분협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32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5년 2월까지 3년이다. 제분협회 회원사는 대한제분, 동아원, 대선제분, 삼양밀맥스, 한국제분, CJ제일제당, 삼화제분, 영남제분 등 8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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