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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SEN]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거대 마이스산업지구 된다
입력
2014.10.23 09:31:05
수정
2014.10.23 09: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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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역센터와 코엑스, 강남구청과 한국관광공사 등은 세계적인 축제인 ‘C-페스티벌’을 만들고 무역센터 일대를 ‘아시아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간다는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습니다. 삼성동 무역센터 맞은 편에 위치한 한국전력 부지에도 현대자동차 그룹이 글로벌비지니스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이어서 무역센터 일대가 거대한 마이스산업지구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정훈규 기자입니다.
[기자]
무역협회와 코엑스가 중심이 돼 내년 4월 삼성동 무역센터 전역에서 민관 합동의 글로벌 마이스 축제 ‘C-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축제의 성공을 통해 민관이 함께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고, 무역센터 일대를 마이스 산업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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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 산업은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컨벤션 및 이벤트와 박람전시회를 융합한 산업을 말합니다. 마이스 산업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부가가치 유발하고 대외수지 적자 만회 등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굴뚝 없는 공장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정부도 경제적 파급효과와 중요성을 인식해 지난 8월 청와대에서 열린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마이스산업을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키로 한 바 있습니다.
무역센터의 13개사 CEO들로 구성된 C-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21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강남구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및 한국콘텐츠진흥원과 ‘C-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무역센터를 ‘아시아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그룹 엑소가 ‘C-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C-페스티벌은 내년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무역센터 전역에서 개최되며, 문화·예술·기술을 키워드로 해 아시아 문화교류전과 아트콜라보전, 문화기술전을 비롯해 아시아전시협회총회와 야외 파티, K-Pop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조직위원회는 축제기간 중 외국인 30만명을 포함해 총 300만명의 관람객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매년 확대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무역센터 맞은 편에 위치한 한국전력 부지에도 현대자동차 그룹이 신사옥을 비롯해 호텔과 컨벤션센터, 자동차전시관 등을 포함한 글로벌 비지니스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이어서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는 아시아 최대 마이스 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서울경제TV 정훈규입니다.
[영상취재 허재호 영상편집 강상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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