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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SEN] 올해 아파트 분양 ‘풍성’…40만 가구 육박
입력
2015.01.06 08:15:52
수정
2015.01.06 08: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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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아파트 분양시장이 풍성해질 전망입니다. 민간 건설사에서 30만가구를 분양하고, LH 등에서 공공분양으로 10만가구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창신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부동산114가 민간 건설사를 대상으로 올해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100여개 건설사에서 30만8,337가구를 공급합니다. 여기에 분양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시행사 물량과 LH에서 공급하는 공공물량이 더해지면 올해 아파트 분양물량은 40만 가구에 육박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분양물량인 33만4,033가구에 비해 19.7% 증가한 수치입니다.
[인터뷰] 김은진 팀장 부동산114 리서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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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오는 3월이면 수도권 1순위 청약기간이 현행 2년에서 1년으로 줄어드는 만큼 1순위 구좌가 1,000만 구좌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신규 아파트 구입자 증가를 고려해 올해 분양 물량을 지난해 보다 더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사별로는 대림산업이 2만8,128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하고 대우건설이 2만49가구, GS건설(1만7,889가구), 호반건설(1만5,913가구), 현대건설(1만5,864가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1만9,022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합니다. 특히 경기도는 지난해 실적인 6만26가구보다 98%늘어나 분양물량도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다음으로 서울(5만9,903가구), 충남(2만3,641가구), 경남(1만7,711가구) 등의 순으로 분양물량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건설사들은 상반기에 전체물량의 58%를 쏟아낸다는 전략입니다. 특히 오는 3월부터는 청약통장 구좌가 1,000만 구좌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건설사들은 3월에 가장 많은 물량인 4만2,775가구를 공급한다는 방침입니다.
부동산업계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정책과 부동산 3법 국회통과 등이 분양시장에 호재로 작용하는 만큼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를 조기에 이뤄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정창신입니다.
[영상편집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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