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비담코(VIDAMCO)는 26일 하노이 시내 전시장에서 누비라2 공개행사를 가졌다.비담코의 김정인 사장과 압둘 카림 수다니 주베트남 이라크 대사 등이 참가한이날 행사에서는 1백여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해 한국자동차의 인기를 반영했다.
95년 베트남에 진출한 대우자동차는 96년 시에로와 에스페로를 베트남에 진출시킨 것을 시작으로 레간자 마티즈 등을 생산해왔는데 마티즈는 최근 베스트셀러카로인기를 모으고있다.
비담코 공장장인 김무태이사는 "베트남 현지인들의 자동차 구매가 시작되는 것을 겨냥해 2만달러 내외의 중형차인 누비라2를 생산하기로했다"고 말했다./하노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