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대표하는 청정돼지를 주 원료로 한 외식 프랜차이즈 '도채비랑'이 가맹점을 모집한다.음반기획사 ㈜아이스타뮤직, 음악전문 케이블TV인 KMTV, J엔터컴, 혜성미디어 등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사들이 지난 9월 설립한 ㈜도채비는 제주시 노형동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전국 체인망을 20개 이상 오픈할 예정이다.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조리명장 이상대씨(제주산업대 강사)가 오랜 기간의 연구를 거쳐 개발한 다양한 먹거리를 맛 볼 수 있다. 또 매장에서 감귤, 옥돔 등 제주 특산물과 인기 스타들의 기념품 등도 판매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30평 이상의 매장을 소유 또는 임대가능한 자로 가맹비 1,000만원에 인테리어비용은 평당 150만원 정도. 문의 064)749-4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