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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기표원, ‘비비탄총’ 안전성 높이는 기술 공개
입력
2012.11.19 11:08:06
수정
2012.11.19 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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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장난감 ‘비비탄 총’의 안전성을 높이고자 개발한 기술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술을 제조업체와 공유해 더 안전한 완구를 제작하는데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잠금장치가 쉽게 풀려 생기는 오발 사고를 줄이는 이중 안전장치가 개발됐다. 안전장치를 해제하지 않으면 총을 쏠 수 없다. 총알을 삼키는 사고를 막도록 어린이가 싫어하는 맛이 나는 총알을 만드는 배합기술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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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원은 ‘대상 연령 이하의 아동이 사용할 수 없다’는 문구를 제품과 다른 색깔로 표기하고 보안경 착용을 권고하는 문구의 크기를 확대하도록 하는 등 표기 사항 기준도 강화한다.
/온라인뉴스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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