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의 종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삼양식품[003230]이 정작 뉴스가 나오자 큰 폭으로 떨어졌다.
24일 거래소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오전 9시53분 현재 전날보다 9.7% 하락한 2만9천8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양식품은 전 대주주 경영권 완전 회복과 라면 값 인상, 화의 종결 예상 등으로 작년 말 6천700원에서 지난 15일 3만4천700원까지 급등했으며 전날 서울지법으로부터 화의채무 보고의무 면제를 승인받았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