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선물이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급락했다.
18일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5.10포인트 내린 242.8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가 올 들어 두 번째로 많은 1만390계약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30계약, 4,252계약씩을 순매수했다.
선ㆍ현물간 가격차인 베이시스(0.16)는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높은 콘탱고 상태를 유지하긴 했으나 전거래일(1.34)에 비해선 크게 떨어졌다.
거래량은 43만1,951계약을 기록했으며, 미결제약정은 9만8,903계약으로 439계약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