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어린이들이 꿈꾸는 저탄소 마을


'e파란 어린이 환경 큰잔치'가 열린 3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유영숙(오른쪽 두 번째) 환경부 장관과 이승한(〃 네 번째) 홈플러스 회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어린이들의 아이디어를 구현한 저탄소 모형 마을 등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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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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