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0일 손해보험업의 투자의견을종전의 `중립'에서 `긍정'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우리증권 조병문 애널리스트는 손해보험업의 수익성을 좌우하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작년 4월부터 안정돼 지난 1.4분기(4~6월)에는 손익분기점인 72.5%를 하회하면서 흑자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따라 코리안리[003690]의 목표주가를 1만1천원으로 59%, 현대해상[001450]은 1만2천원으로 87% 각각 상향조정하고 동부화재[005830]와 LG화재[002550]에대한 목표주가를 각각 1만6천원과 1만3천700원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손해보험사들이 방카슈랑스를 통한 판매채널 확대효과와 가계 부채비율 하락에 따른 잉여자금 증가 등으로 인해 신계약 보험료의 증가추세가 지속되고 있어주가상승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