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김정일 사망과 코스피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등 국내 증시 10대 뉴스 선정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코스피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등이 올해 증권가를 뜨겁게 달군 최고 뉴스로 꼽혔다. 25일 한국거래소가 출입기자단과 임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17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과 코스피지수ㆍ시가총액 사상 최고치 경신 등이 올해 증시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헤지펀드 도입과 다자간매매체결회사(ATS) 허용 예정 등 자본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점도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준 주요 뉴스로 꼽혔다. 한국거래소와 동경증권거래소간 시장 연계에 합의하고, 정치와 연예 등 테마주 열풍이 국내 증시를 강타한 부분도 올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주식워런트증권(ELW)과 관련해 12개 증권사 대표가 기소됐다 일부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것도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 국내 증시를 크게 출렁이게 한 미국 신용등급 강등과 그리스발(發) 유럽 재정위기 심화, 일본대지진 발행,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도 올 증시 10대 뉴스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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