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바이오텍이 미국 사료시장 진출소식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6일 진바이오텍 주가는 전날 대비 525원(15.00%) 급등한 4,025원으로 장을 마쳐 3일 만에 반등했다.
진바이오텍은 이날 자사의 식물용 단백질 사료제품 ‘펩소이젠’을 통해 미국의 소 사료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우병을 유발하는 동물성 단백질 사료를 ‘펩소이젠’으로 대체하면서 미국을 시작으로 남미와 유럽ㆍ아시아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펩소이젠은 진바이오텍이 고상발효기술을 이용해 콩에서 얻어낸 식물성 단백질(펩티드) 사료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