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중소기업,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 겨냥해야"

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는 이달 11일인 빼빼로데이를 맞아 팬던트와 귀걸이 2종 세트 및 목걸이 등을 새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미니골드는 펜던트와 귀걸이로 구성된 아쉔느 2종 세트와 나디아 2종 세트를 각각 선보였다. 아센느 팬던트ㆍ귀걸이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는 제품으로 어느 각도에서든 화려하게 빛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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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골드는 또 ‘비올리오 목걸이’와 ‘러브스타 목걸이’도 신제품으로 내놓았다.

한희자 미니골드 마케팅팀 과장은 “빼빼로데이는 발렌타이데이만큼 주얼리 판매가 폭주하는 시즌”이라며 “미니골드에서 빼빼로데이 선물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윤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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