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방송가] KBS, 서갑숙씨 `학교Ⅱ'서 빼기로

KBS는 서씨가 최근 출간된 자전적 에세이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에서 자신의 섹스체험을 노골적으로 털어놓아 사회적 물의를 빚는 등 청소년 프로그램 출연이 더이상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서씨를 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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