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업체인 비상교육이 ‘한끝’, ‘완자’, ‘오투’ 등 5개의 자사 교재브랜드가 각각 1,000만권 판매 돌파한 것을 기념해 5가지 초대형 이벤트인 ‘슈퍼스타 V5’ 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비상교육 교재브랜드인 ‘한끝’은 누적판매 1,900만권, ‘완자’는 1,300만권, ‘오투’는 1,000만권, 개념플러스유형은 1,300만권, 리더스뱅크는 1,200만권에 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슈퍼스타V5’는 온라인과 온오프 서점 이벤트, 사회공헌 등으로 나눠 5가지로 구성된 다섯 가지 행사로 진행되며, OX 퀴즈, 인증샷 등 각각의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넷북, PMP, 기프티콘, 즉석카메라, 문구세트, 백팩 등의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며, 이 기간 인터넷서점 등을 통해 교재를 구입할 경우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