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신동아화재, 1분기 영업익 59억

320% 급증

신동아화재가 1ㆍ4분기(4~6월)에 전년에 비해 큰 폭의 이익 개선을 실현했다. 신동아화재는 1분기에 매출 2,110억원, 영업이익 59억원, 경상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교할 때 매출은 5.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20.2%, 경상이익은 238.9% 늘어난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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