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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일반
농협은행 이사회 전원 청년희망펀드 가입
입력
2015.09.29 11:36:23
수정
2015.09.29 11: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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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은 24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농협은행 사외이사를 비롯한 이사회 구성원 전원이 청년희망펀드 가입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은행 이사회는 김정식 이사회의장을 비롯해 은행장, 상근감사위원, 사외이사 등 9명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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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의 청년희망펀드 가입은 김 의장이 이사회 개최 직후 “청년 일자리 만들기에 함께하는 의미에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시면 어떻겠느냐”고 제의하자 이사회 전원이 찬성의 뜻을 밝히면서 추진됐다.
한편 농협은행은 22일부터 청년희망펀드상품을 출시했으며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뱅킹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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