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이 ‘정월 대보름 먹거리 제안전’을 열고 유기농 오곡밥과 친환경 나물, 국내산 부럼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이번 제안전에서는 가족의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5가지 곡식이 섞여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기농 오곡밥 세트(700g, 1만900원), 건나물 6종 모음(300g, 2만8,500원) 등 다양한 기획상품이 마련됐다. 또 부럼 세트(460g, 1만400원)와 피땅콩(400g,6,900원), 피호두(150g, 6,900원), 밤(500g, 6,900원) 등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