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배짱영업' 사과 거부합니다


서울시 행정사무감사가 열린 15일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증인으로 나온 프레스톤 드레퍼 코스트코코리아 대표가 질의응답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시의회는 지난 9~10월 월 2회 의무휴업 규정을 어기고 배짱영업에 나선 코스트코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사과를 요구했으나 드레퍼 대표는 이를 거부했다.

관련기사



조영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