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워렌 버핏과의 점심’ 25만100달러에 낙찰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워렌 버핏과의 한 끼 점심식사 가격이 25만100달러(약 3억원)에 낙찰됐다.미국의 온라인 경매 업체인 이베이는 10일 버핏과의 점심식사가 25만100달러에 낙찰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번 경매에는 총 141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경매의 낙찰자는 일곱 명의 친구와 더불어 내년 봄께 버핏과 뉴욕에서 식사를 하게 된다. <정구영기자 gychung@sed.co.kr>

관련기사



정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