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007570)이 개발한 ‘항(抗) 바이러스 물질’이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양약품은 5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전날보다 3,450원(14.11%) 오른 2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일양약품의 신약 후보 물질의 시뮬레이션 결과 에볼라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거릿 챈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4일(현지시간)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1,900명을 넘었다고 발표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