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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육군, 네이버와 소대 단위 밴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4.09.30 15:00:13
수정
2014.09.30 15: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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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소대 단위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밴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네이버의 자회사인 캠프모바일과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육군 정훈공보실장인 이붕우 준장과 네이버 캠프모바일의 이람 대표가 이날 서명한 업무협약은 야전부대의 밴드 구축 및 활용 과정에서 양측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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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야전부대와 장병 가족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30여명으로 구성된 소대 단위로 부대 장병과 가족이 참여하는 밴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밴드에는 장병 부모와 가족, 친구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병사는 부대 내 사이버지식정보방을 통해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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