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내츄럴엔도텍, 9거래일 만에 하한가 탈출

가짜 백수오 논란으로 주가가 폭락한 내츄럴엔도텍이 9거래일 만에 하한가를 탈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13일 오전 9시 2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0.42%(1,350원) 내린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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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은 가짜 백수오 논란이 터진 직후였던 지난 29일 이후 줄곧 하한가를 기록해왔으나 이날 거래량이 폭발하며 하한가를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내츄럴엔도텍의 거래량은 1,328만주 가량이며 매수상위는 키움증권(3,322,433주)이다.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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