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2014년형 ‘뉴 시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4년형 시빅은 기존 모델(2013년형 혼다 EX)과 디자인·편의사양이 동일하지만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와 언덕길 밀림 방지 시스템(HSA)가 추가됐다. 색상은 화이트·실버·메탈 등 3가지로, 가격은 2,790만원이다. 시빅은 1972년 첫 출시돼 전세계 16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연속으로 미국의 소형차 판매 1위를 기록한 인기 모델이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은 “시빅은 혼다의 오랜 연구개발의 결과물로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소형 세단”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