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각급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에 연간 300억원의 재원이 투입된다.
서울시는 제5회 조례ㆍ규칙심의회를 열고 매년 시세인 취득ㆍ등록세 합산액의 최고 1%까지 교육 지원사업에 쓰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조례’ 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교육 환경 개선 등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며 “취득ㆍ등록세 합산액의 1%는 300억원 안팎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