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원자재시장] WTI 0.28% 하락…85.57弗

12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날보다 0.24달러(0.28%) 떨어진 배럴당 85.57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40달러(0.36%) 오른 배럴당 111.13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WTI는 상승세를 보이다 장 후반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지난달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공개하자 하락세로 마감했다. FRB가 공개한 회의록에 따르면 FOMC 위원들은 최근의 경제 상황에 대해 ‘상당한 불안정성(considerable uncertainty)’이 있다고 진단했다. 2명의 위원은 추가 국채매입의 필요성까지 주장했다. 브렌트유는 슬로바키아 여야가 재투표를 통해 전날 부결했던 유럽재정안정기구(EFSF) 확대 법안을 오는 14일까지 가결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다. 유로존 재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은행의 자본 강화 방안이 곧 마련될 것이라는 호세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의 발언도 시장의 불안을 완화했다. 금 값은 유로존의 위기 완화로 상승했다. 12월물 금은 전날 종가보다 21.60달러(1.3%) 상승한 온스당 1,682.6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12월 인도분 은은 2.5%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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