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23ㆍ신한은행)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피닉스토너먼트를 공동 7위로 마감했다. 김경태는 22일 일본 미야자키현 피닉스CC(파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를 기록, 선두권을 따라잡지 못했다. 그러나 김경태는 시즌 상금랭킹 12위를 유지, 35위 이내까지 주는 내년 JGTO 시즌 전경기 출전권을 확보했다.
에도아르도 몰리나리(이탈리아)가 로베르트 카를손(스웨덴)과 13언더파 동률을 이룬 뒤 연장전 끝에 우승컵과 상금 4,000만엔을 차지했다. 배상문(23ㆍ키움증권)은 공동 39위(3오버파), 일본 상금랭킹 1위 이시카와 료(일본)는 공동 22위(1언더파)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