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거북이마라톤 성황리 마쳐


17일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419회 거북이 마라톤대회에서 명예대회장을 맡은 정양성(왼쪽 여섯번째) 국가보훈처장이 출발에 앞서 참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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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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