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정상제이엘에스 영업익 작년比 300% 증가 전망

내년 프랜차이즈 사업도 본궤도

정상제이엘에스가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0% 이상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실적성장을 이룰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3일 하이투자증권은 정상제이엘에스가 불황속에서도 기존 분원들이 선전하고 있으며 새로 문을 연 분원들까지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77.4%, 304.1% 증가한 793억원, 73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내년부터는 프랜차이즈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박종대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정상제이엘에스는 수도권에서는 직영, 지방에서는 프랜차이즈 형태로 분원 확대에 나선 상태"라며 "이달 중에 부산에 2곳이 문을 여는 등 내년 말까지 30개 프랜차이즈 오픈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정상제이엘에스는 "지난해 4% 수준이었던 영업이익률이 올해 5%포인트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데 이는 본격적인 투자회수기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며 "초중등 영어시장의 선두주자로서 내년 불황의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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