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전자는 중국 청도에 쿠쿠브랜드숍 10호점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도 브랜드숍은 지난 2007년 상해 1호점을 선보인 이후 북경, 심양 등에 이은 10번째 매장이다. 쿠쿠전자는 중국 판매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2016년까지 총 20호점의 브랜드숍을 오픈할 계획이다.
브랜드숍에서는 밥솥을 비롯해 공기청정제습기, 전기그릴, 믹서기 등 쿠쿠 전 제품을 볼 수 있다.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레드 컬러의 밥솥은 물론 한국의 최신밥솥도 판매하고 있으며, 서비스센터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이번 10호점 오픈은 중국인들에게 쿠쿠 제품이 인정받아 점차 쿠쿠 브랜드의 입지가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며 “한국대표기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중국에서도 품질과 기술, 디자인으로 인정받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