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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D-1] 與野 "투표율 높아지나" 촉각
중앙선관위, 40% 초반 예측
구동본기자 dbkoo@sed.co.kr
10ㆍ28 재보선의 투표율이 여야 승패를 가르는 막판 변수로 주목 받고 있다.
재보선의 경우 대선이나 총선 등 전국 선거에 비해 유권자의 투표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투표율이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는 게 정치권의 분석이다. 특히 이번 재보선의 경우 각 지역의 접전상황을 감안할 때 투표율이 높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중앙선관위는 내부적으로 이번 재보선의 투표율을 40% 초반으로 잡고 있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과열된 측면이 있고 지지 성향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유인하기 위한 각 당의 노력이 이어질 것"이라며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각 당도 투표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투표율이 낮으면 여당에 유리하고 높으면 야당에 유리하다'는 공식이 이번 재보선에서도 적용될지가 우선 관심사다. 특히 수원 장안, 충북 증평ㆍ진천ㆍ괴산ㆍ음성 등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지에서는 투표율이 당락 요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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