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삼성화재 인터넷 자동차보험, 100일만에 가입자 2만여명

삼성화재는 10일 인터넷 자동차보험 마이애니카 서비스 개시 100일 만에 가입자 수가 2만여명에 달하고 보험료 수입도 124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또 지난 3월3일 마이애니카를 시작한 이래 홈페이지(www.myanycar) 접속 횟수는 130만건, 인터넷에서 보험료를 계산해본 횟수는 16만건이며 체험기는 4,300여건이 올라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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