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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소식] KB투자증권 모바일 서비스 外
◇ KB투자증권은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 ‘KB plustar ⓜ’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KB plustar ⓜ’은 숫자로 된 단축번호를 별도로 설정,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해 모바일 접속을 보다 수월하도록 한 게 특징이다.
◇ 키움증권은 씨티그룹증권과 공동으로 오는 25일부터 4월28일까지 5,5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제2회 ELW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 LIG투자증권은 오는 4월 말까지 홈페이지(http://www.ligstock.com)를 통해 증권 및 펀드 투자권유대행인을 모집한다.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면접을 거쳐 투자권유대행인으로 선발되면 자격시험을 치르고 교육을 받은 뒤 대행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대행인은 판매보수와 수수료의 50~60%를 성과급으로 받게 된다.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은 국내 대표 파생상품인 코스피200선물의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되는 글로벌시장 시스템(Unified System for Global Market)을 경쟁입찰을 통해 수주해 개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SK증권은 20일부터 연 6.50%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효성 회사채(신용등급 A) 특판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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