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관련주들이 사흘째 강세를 나타내고있다.
29일 거래소시장에서 모바일 방송 관련 콘텐츠 전문업체인 옴니텔[057680]은 오전 9시41분 현재 4.32% 상승한 3천20원 기록중이다.
장 개시와 함께 7.43%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배당락 등의 영향으로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다.
야호[059720]와 지어소프트[051160], 필링크[064800] 등도 같은 시각 2%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KTF와 TU미디어가 지난 27일 위성사업 협력관련 기본원칙에 사실상 합의하면서시장에서는 내년 5월 위성DMB 상용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양사의 합의 이후 옴니텔과 야호는 전날까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었다.
(서울=연합뉴스) 강영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