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알코올 중독·의처증 남편 흉기로 찌른 주부 검거

대전 서부경찰서는 24일 말다툼을 하다가 남편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심모(45.여)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 22일 오후 7시께 대전시 서구 도마동 자신의 집에서 남편 임모(47)씨와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하다가 주방에 있던 흉기로 남편의 가슴을 한차례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심씨는 평소 알코올 중독과 의처증이 심한 남편이 이날 자신에게 모욕감을 주는 욕설을 하는 것을 듣고 순간적으로 격분,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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