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외환과 수출입 업무 교육을 잇달아 실시한다.
18일 금융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11월19~20일, 11월 26~27일 2회에 걸쳐 우리은행 서울연수실에서 중소기업청 선정 수출유망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환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수출환어음 매입 업무 및 수출입 대금결제 유형, 신용장 개설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23일 오후5시까지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e메일(ian89@wooribank.com)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지점 기업창구 직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기업은행도 20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중소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환율, 수출입 실무사례, 외국환 거래법 등을 강의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기업은행 영업점에 신청하면 된다.
우리은행의 한 관계자는 "수출입 업무 등 무역실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